맥북에서 다운로드 폴더 지정하기
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는 '폴더 링크 복사'였다. 어떤 파일을 다운 받을 때 그 파일을 내가 원하는 곳에 바로 다운로드하기 위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저장위치의 주소를 복사해서 다운로드할 위치 주소창에 붙여넣기하는 것이다. 그럼 굳이 '다운로드'나 '데스크탑'에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, 다시 내가 원하는 폴더로 파일을 옮겨넣는 소일거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. 그런데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 것을 사용하지 못했다. 왜냐면 맥북은 저장위치의 주소를 복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. 그래서 나는 계속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날 하루는 데스크탑에 모든 파일을 다운 받은 후, 나중에 한꺼번에 파일 옮기기를 했다. 그런데 맙소사 맥북도 가능했다. 심지어 더 편한 방법으로!! 바로 드래그!! 1. 파..
맥린이
2022. 10. 2. 21:53